[천지일보=양효선 기자] 홈플러스가 내달 11일까지 약 1060여종의 엄선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하는 ‘2024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했다.홈플러스는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 분석 결과 과일·수입육 등 선호도가 높았던 점에 착안해 1만~5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축산·수산 등 대표 인기 선물세트, 단독 상품까지 준비했다.우선 전체 상품의 81%를 5만원대 이하 선물세트로 구성하는 등 가성비 상품에 힘을 줬다. ▲당도 선별로 맛은 물론 부담 없는 가격까지 챙긴 ‘알찬 사과 세트’ ▲전 점 2000세트 한정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