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교육학회 김세곤 회장종교교육이 지향하는 목표인간의 고통해결과 평화교육으로 발현하자는 것 4차산업 종교 수행에 활용첨단기술로 신체 변화 측정수행 효과 확산에 도움될 것 첨단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인간 갈등 해결의 길은 종교사람 마음의 폭 넓히는 작업종교교육으로 계속 선도해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다가올 첨단미래사회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공지능과 만능 로봇 인간들이 출현하면서 4차 산업의 진행속도는 인간의 뒤를 바짝 다가오고 있죠. 이러한 현실은 어쩌면 종교교육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