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0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10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8일 오전 ‘제10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지난 2월 하와이 호놀룰루 회동 이후 약 넉 달 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처음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지난 2월 하와이 호놀룰루 회동 이후 약 넉 달 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처음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부터)와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지난 2월 하와이 호놀룰루 회동 이후 약 넉 달 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처음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지난 2월 하와이 호놀룰루 회동 이후 약 넉 달 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처음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지난 2월 하와이 호놀룰루 회동 이후 약 넉 달 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