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9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에 내린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아름답게 핀 벚꽃 길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한국도로공사는 대체 연휴를 포함한 5일부터 11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동안 혼잡을 대비해 수도권 진입 조절 영업소를 지정했다.연휴 기간 지정된 주요 진입 영업소는 영동고속도로 안산, 군포, 북수원IC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 발안, 서평택IC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기흥, 오산, 안성, 북천안IC 등이다.이들 영업소는 연휴기간인 5일부터 11일까지 귀성ㆍ귀경길에 대해 혼잡시 진입 조절을 실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귀성길의 경우 6일 오전, 귀경길의 경우 추석 당일인 8일 오후 고속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8일 밤 서울, 경기, 강원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잠실역 주변으로 시민들이 종종 걸음으로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로데오 거리에서 초겨울 날씨로 인해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잔뜩 웅크린 채 걸어가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전국적으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일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supermoon)’이 23일 저녁 서울 노량진역 위에 떠 있다. 슈퍼문 현상은 지구 주위를 타원형으로 도는 위성인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 일어난다.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세금, 주택,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생활에 보탬이 되는 ‘제3회 생활공감 국민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행안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불합리한 제도개선이나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들을 모집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처에서 정책채택 여부를 검토, 우수한 아이디어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