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개종교육(?)’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인권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단상담소의 ‘이단클리닉’의 경우, 부모나 가족을 동원해 ‘마녀사냥’식 강제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개종교육이 인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1. B씨의 부모는 딸 B씨가 정통교회로부터 이단시 되는 교단에 출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이단상담소를 통해 개종교육에 관해 조언을 받았다. 조언에 따라 B씨의 부모는 B씨에게 가족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고, B씨는 아무것도 모른 채 흔쾌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하나님께선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렘 50:24)”라고 선지 예레미야를 들어 마지막 때를 예언하셨다.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상황과 사건이 있는 법으로 예레미야 선지자의 미리 한 말이 지금 응하는 것을 보아 이 시대가 그러한 요건들을 충족했는가 보다. 자신들이 건드려 스스로의 실체와 실상을 조모조목 밝히게 하니 말이다. 바로 자칭 한국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을 두고 한 말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