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우혁 기자] 네이버가 올해에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사업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작년 6월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해 왔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들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가게 정보를 등록해 효율적인 사업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층 많은 이용자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네이버 앱 콘텐츠 탭에 위치한 ‘요즘여기’판 내 ‘소상공인 함께가게’ 카테고리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