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의 한 교회 유리문에 '비대면 예배로 드립니다'란 문구가 적혀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1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한 '주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에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1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한 '주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인천시 남구 문학동 수미정사·경인불교대학 앞마당에 설치된 형형색색 연등 아래서 한 불자가 불공을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계산역 인근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신자봉) 계양지부 회원들이 벽화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남북 평화와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을 벽화에 담았다.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자봉의 ‘담벼락 이야기’는 낡은 담벼락에 벽화로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으로 전국 곳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지난 2013년부터 작년까지 연인원 2만 5906명의 봉사인원이 299개 장소에서 18만 5587m의 벽화를 그렸다.이밖에도 신자봉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신자봉) 주안지부 회원들이 벽화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벽화봉사는 미추홀소방서 용현남성 의용소방대 컨테이너 사무실에 소방대원의 활동모습을 담았다.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자봉의 ‘담벼락 이야기’는 낡은 담벼락에 벽화로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으로 전국 곳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지난 2013년부터 작년까지 연인원 2만 5906명의 봉사인원이 299개 장소에서 18만 5587m의 벽화를 그렸다.이밖에도 신자봉은 ▲찾아가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