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산티아고, 7일간 한국주간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스페인 현장 방문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와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한국주간(Korea Week)’을 맞아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올레길 상징물 ‘돌하르방’ 설치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스페인 현장을 방문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이날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와 산티아고에서 ‘한국주간(Korea Wee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하는 박 장관은 한국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