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한이, 음주운전으로 은퇴… 은퇴 시점 발언 보니 “구차하게 현역 생활 연장하고 싶지 않다”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음주운전으로 은퇴를 선언했다.삼성 구단은 “박한이가 27일 오전 자녀 등교를 위해 운전을 했고, 귀가하던 길에 접촉사고가 났다”고 전했다.사고 당시 박한이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65%로 이는 면허정지 수준이다.박한이는 지난 26일 대구 키움전이 끝난 뒤, 자녀의 아이스하키 운동을 참관한 후 지인들과 늦은 저녁 식사를 하다가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박한이는 구단에 “음주운전 적발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일 야구 | 박혜민 기자 | 2019-05-28 10:52 김민구 교통사고 원인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606%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가드 김민구(23)의 교통사고 원인이 음주운전으로 밝혀졌다.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는 김민구가 7일 오전 3시 6분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김민구의 당시 혈 농구 | 김현진 기자 | 2014-06-07 18:02 롯데 고원준 면허정지 100일, 혈중 알콜농도 0.086% ▲ 롯데 고원준 면허정지 100일, 혈중 알콜농도 0.086% (사진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롯데 고원준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를 당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고원준(22)이 음주운전(혈중 알콜농도 0.086%)으로 불구속입건됐다. 지난 3일 부산진경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고원준을 불구 야구 | 김현진 기자 | 2012-12-04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