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31일 20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야 등 각 후보들이 치열한 유세전에 돌입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2일까지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는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에 참여가능하다.후보자는 읍·면·동마다 자신을 홍보하는 현수막 1매를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새벽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후보가 동대문 상가인 누죤빌딩에서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