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지연 기자] “미래의 주인공은 나야 나”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터에서‘희망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이번 행사는 희망소원지 작성,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보신각 타종 체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어린이들이 소원을 담아 힘껏 친 타종 소리가보신각 곳곳에 울려 퍼졌는데요.가족과 함께 보낸 즐거운 어린이날.그야말로 자기만의 세상인 듯 웃음꽃이 활짝 핀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인터뷰: 최은규 | 서울 성북구)“이거 TV에서만 보던 건데 실제로 쳐보니까 인상 깊기도 했고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터에서 열린 ‘제95회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터에서 열린 ‘제95회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 참석한 어린이가 사물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리틀앤젤스어린이합창단이 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터에서 열린 ‘제95회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 참석해 식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