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환경의 달 맞아 우수환경도서 63종 전시[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5~30일 독자 연령층에 맞춰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실 등 두 곳에서 ‘우수환경도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20년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환경도서 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 63종이 전시됐다. ‘우수환경도서공모전’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2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