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연대’ ‘선제적 대응’ ‘백신 접종’지난해 1월 우한교민 초사동에 수용2521명 검체채취 단 하루 만에 완료18세 이상 25만 1800여명 백신접종“K방역 시작과 마무리 총력 다할 것”[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지난해 1월 우한교민을 초사동 경제인재개발원에 수용하는 문제로 시작된 코로나19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4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3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는 3명, 입원 40명, 퇴원 327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22일 선문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대학관련 누적 확진자가 21명(아산 10명, 천안 11명)이 됐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19번(20대, 충남#787, 서울시 송파구)은 선문대학 전수검사 대상으로 지난 20일 아산시보건소 현장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2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21일 선문대 기숙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대학관련 누적 확진자가 20명(아산 9명, 천안 11명)으로 늘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17번(20대, 충남#780, 경기도 안양시)·아산#118번(20대, 충남#781, 대구광역시 동구)은 선문 대학 전수검사 대상로 지난 20일 아산시보건소 현장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