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필리핀 최대 지상파방송국 ABS-CBN의 간판 프로그램인 코믹 가족시트콤 ‘홈 스위티 홈’과 주말 예능프로그램 ‘바나나선데이’의 한국 특집편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두 프로그램은 12월에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서 방영될 예정이다.먼저 ‘홈 스위티 홈(Home Sweetie Home)’은 매주 토요일 저녁 방영되는 평균 시청률이 25%에 육박하는 필리핀의 안방시트콤으로, 필리핀의 로맨틱코미디 여왕으로 불리는 ‘토니 곤자가(Toni Gonzaga)’와 필리핀 간판스타 ’피올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대륙 여신’ 홍수아의 인형 같은 미모가 화제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수아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수아 막 찍어도 화보네” “홍수아 미모는 열일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주말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홍수아의 중국 생활이 공개됐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MBC 가 무기한 중단된다. 무한도전과 함께 주말예능 간판프로그램이었던 우결도 파업 여파로 방송이 중단되는 것이다. 12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14일 방송 예정이었던 우결은 으로 방송이 대체된다. MBC 노조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케이블 채널 MBC 뮤직의 이 편성되고, 우결은 무기한 중단되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에 이어 우결 너마저…” “파업 언제 끝나” “하루빨리 파업 문제가 잘 해결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