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교육 현장에 또 다른 갈등과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며 폐지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조 교육감은 이날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교육의 논리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서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제4차 전체회의를 열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의결했다. 폐지안은 이어 오후 2시에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60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조 교육감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관계자와 이야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관계자와 이야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혜련(왼쪽)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산회되자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 직원들이 가맹사업법(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 무기명 투표를 검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맹사업법(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무기명 투표를 하고 있다.
기자]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맹사업법(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무기명 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강민국 정무위원회 간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퇴장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강민국 정무위원회 간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야당 정무위 의원들은 가맹사업법(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단독으로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