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설현장 대화데스크’ 운영인천종합건설본부, 건설현장 상생·협력 지원[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각종 건설현장의 적극적인 민원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건설현장 대화데스크’를 운영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모든 건설현장의 애로 및 의견 청취와 고질적 민원야기 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행정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찾아가는 건설현장 대화데스크’를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건설본부(본부장 남문희)는 올해 ‘함께하는 안전시공, 우리는 인천’의 목표를 갖고 6개분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