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과 14일 평양대부흥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교회가 초교파적으로 연합, 범교계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를 초청해 열리는‘목적이 이끄는 교회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이다.‘부흥의 파도를 소망하라’는 주제로 서울(준비위원장 오정현목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세미나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양일간 진행되고 13일 저녁 7시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평신도도 함께 하는 대형 집회가 열리게 된다. 부산(준비위원장 문종호장로)은 14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교회 교육 현장에서 고민하는 지도자들과 교사들을 연구하고 돕기 위해 1997년 9월에 설립된 ‘한국 교회교육연구소(소장 한춘기 교수)’가 5월 29일 첫 세미나를 열게 된다. 사랑의 교회(오정현목사 시무) 소망관 2층에서 갖게 될 이번 세미나는 “여름행사 전문가에 듣는다”라는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기조발언에 한춘기 교수(한국교회교육연구소 소장, 총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가 나서고, 주 강사로는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담임, 프론티어즈 선교회 이사장)가 ‘한국교회 주일학교 전반에 대한 흐름 및 여름사역 노하우’를 강연
중고등부를 담당하는 목사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강해설교학교 전문목회연구원(대표 박원영목사)이 12~13일 까지 이틀간 사랑의 교회(오정현목사 시무)에서 김종석 목사(서울나들목교회)를 중심으로 ‘중쪾고등부교육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교파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는 매 시간마다 8개 교회의 중ㆍ고등부 담당 목회자들이 돌아가며 직접 사례를 발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세미나의 주 강사였던 김종석 목사는 1997년도 양산 삼양교회에서 중쪾고등부 담당전도사로 사역할 당시 70명이었던
한국강해설교학교(대표 박원영목사)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목사)에서 ‘중·고등부 교육목회 세미나’를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전국에 있는 중·고등부담당 목회자들의 교육목회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취지에서 열린다. 이전에 이론중심에서 그쳤던 여느 세미나와는 달리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경기지역의 7개 교회(온누리, 여의도순복음, 사랑의, 영락, 왕성, 지구촌, 안산동산 교회) 목회자를 직접 초청해 강연한다. 주 강사로 서는 김종석 목사(한국설교학교 전문목회연구원)는 1997년도 양산 삼양교회에서 중·고등부
10월31일 오전10시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목사) 소망관에서 ‘목회를 행복하게 해주는 Big Two Seminar’가 11월1일까지 이틀에 거쳐 사랑의 가정연구소 ‘하이패밀리’로까지 이어졌다. 담임목회자부부, 부교역자, 가정사역위원 및 평신도 사역자를 대상으로 열린 세미나는 송길원 목사의 SeminarⅠ유머스쿨 ‘유머설교와 웃음목회, 이렇게 한다’와 SeminarⅡ설교스쿨 ‘말 잘하는 노하우 따로 있다’라는 주제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나타난 송길원 목사의 새로운 모습은 활동적이면서 역동적인 행보였다. 사랑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