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맛의 안주·간식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아이 위한 순살생선 선봬[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외식보다 가정 내의 집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가 세계요리 간편식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오뚜기의 세계요리 간편식은 ‘오즈키친 멘보샤’ ‘오감포차 새우감바스’ 등 총 5종이며 지난해 약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8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식 안주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오뚜기가 냉동안주류 ‘오감포차’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최근 1인가구 증가로 인해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이른바 ‘혼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안주 제품들의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간편 안주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 닭발과 곱창류의 한식 소주 안주에서 벗어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안주류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오뚜기의 ‘오감포차 새우감바스’와 ‘오감포차 ‘칠리치즈소시지’는 이국적인 맛의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올리브유와 칠리소스 등을 더해 이국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