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지역 상생 파트너 스타필드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지역 상생 프로젝트가 또 한번의 결실을 맺었다.잠봉뵈르(Jambon Beurre, 프랑스식 샌드위치)부터 55년 전통 순댓국까지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이 스타필드와 만나 ‘맛집로드’로 거듭난다.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 파트너인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2월부터 진행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리뉴얼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전날 안성맞춤시장에서 진행된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는 임영록 신세계프라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한샘이 스타필드 안성 2층에 ‘한샘디자인파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한샘디자인파크 스타필드 안성’은 약 2800㎡(847평) 면적에 생활용품과 가구, 리모델링까지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전시한다. QR코드와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즐거운 홈 인테리어 상담을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도입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살 수 있었던 가구를 온라인에서도 구매 할 수 있는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매장에 전시된 가구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