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1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맡은 편에서 수요시위 중단 및 위안부상 철거 촉구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1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1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8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해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졸속외교’ 등 문구가 적힌 박스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졸속외교’ 등 문구가 적힌 박스를 부수고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이나영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무소속 윤미향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586차 수요시위에 참석, 이나영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과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