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매일유업의 310㎖ 대용량 가공우유 브랜드 ‘우유속에’가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발맞춰 플레이버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우유속에’는 매일유업이 199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310㎖ 대용량 가공우유 브랜드로 디저트는 물론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넉넉한 용량과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적인 플레이버 개발로 300㎖대 우유팩(카톤, carton) 가공우유 브랜드 시장점유율 약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에 리뉴얼해 선보이는 ‘우유속에’는 ‘우유속에 코코아’ 우유속에 카페돌체’ ‘우유속에 카라멜 마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