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전남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지역의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음박제작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 내 뮤지션을 대상으로 5개월가량 음반제작과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올해는 신인 뮤지션 4팀, 기존 경력 뮤지션 대상 음반제작 지원 4팀 등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뮤지션들은 전남음악창작소에서 실시하는 뮤지션 쇼케이스에 출연해 음반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제작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에도 참여하게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가 내달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총 20여 개 팀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며 현재 2PM, 동방신기, 아이유, 포미닛 등이 출연진에 올라 있는 상태다.3시간가량 펼쳐질 콘서트는 무대공연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실시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콘서트 응모는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주유소를 직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