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을 향한 디지털 대전환 추진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2021년까지 넘버원 유무선 미디어플랫폼으로 도약’이라는 새로운 기업비전 실현을 위해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솔루션,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모든 사업영역에서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알아서 추천하고 말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