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17일, 지역 보건소 밤 10시까지 선별진료소 운영겨울철 감염병 예방 위한 슬기로운 환기생활 당부델타변이 유행, 돌파감염 대비 고위험군 추가접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어제(15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신규 확진자 60명(경남 13855~13914번)이 발생했다. 도내 확진자 접촉 29명, 감염경로 조사중 23명,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3명, 수도권 관련 3명, 김해소재 외국인 아동돌봄 시설 관련 2명이다.창원 20명, 사천 8명, 김해 6명, 함양 6명, 진주 5명, 양산 5명, 함안 5명, 통영 2명, 거제
입원 확진자 1058명감염경로불분명 10명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에서는 지난 20일 이후 총 32명(알파 7, 델타 25)의 변이가 확인됐다.지역별로는 창원 8명, 진주 1명, 통영 6명, 김해 12명, 거제 1명, 함안 2명이다.변이 감염경로는 거제학교·음식점 관련 1명, 김해유흥주점(Ⅱ) 관련 5명, 창원음식점관련 2명, 창원시 마산유흥주점 관련 1명, 통영 유흥주점 관련 6명, 함안부품공장 2명이다.변이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258명(지역 227, 해외 31)이다.오늘 오후 5시 기준 경남 누적 확진자는 총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