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눈을 감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안경을 다시 쓰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검찰이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과 관련해 자신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희대의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사독재정권의 헌정질서 파괴에 의연하게 맞서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재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이 검찰권 사유화를 선포한 날이자, 사사로운 정적 제거 욕망에 법치주의가 무너져 내린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가 한 일은 성남시장에게 주어진 권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온 가운데 ‘통과돼야 한다’는 찬성의견과 ‘통과돼서는 안 된다’는 반대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가 데일리안의 의뢰로 지난 13~14일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이기 때문에 통과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49.2%를 기록했다. 반대로 “야당탄압과 정치보복 목적이기 때문에 통과시켜서는 안 된다”가 43.6%인 것으로 나타났다. 격차는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6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민주공화국인 선진 대한민국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현대판 사화”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끝내 지배를 넘어 폭정을 선택했다. 폭정을 자행한 자들의 종말이 어떠했는지는 역사가 분명히 증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 제1당의 현직 대표이자 대선 당시 유력 경쟁자를 체포 구속하려는 건 야당을 무력화하고 분열시키려는 치졸한 정치탄압이자 법치주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책동”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과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해진 정개특위 소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서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해진 정개특위 소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해진 정개특위 소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