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병민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와 김재원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전날 여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둘째 딸 주애와 함께 서부전선 화성포병부대의 화력훈련을 참관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선중앙통신은 10일 북한의 “화력습격중대가 3월 9일 적 작전비행장의 주요 요소를 가상해 설정된 서해상의 목표수역에 일제사격을 가해 실전대응 능력을 과시했다”며 김 위원장이 “적들의 작전비행장을 담당하는 조선인민군 서부전선 부대의 실전대응태세를 판정검열했다”고 보도했다.북한이 전날 김 위원장의 참관 속 남측의 비행장을 겨냥해 미사일 발사 훈련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0일 장제원 의원의 원내대표설에 “장 의원은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역량과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직 국회의원들은 누구든지 원내대표에 출마할 수 있고 의원들이 선택하면 당선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재원 최고위원은 “원내대표를 맡을 수 있느냐 아니냐는 것은 결국 우리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선택할 일”이라면서도 “임명직처럼 원내대표를 맡는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본다”고 했다.김재원 최고위원은 ‘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모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비난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는 이 죽음의 행렬을 당장 멈춰야 한다”며 “사람 목숨보다 더 중한 건 없다”고 말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벌써 몇 명째인가. 다섯명째 소중한 생명이 죽었다”며 “인간으로서 더 이상의 희생을 막아야 할 책임이 이 대표 당신에게 있다”고 지적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불체포특권 뒤에 비겁하게 숨지 말고 이 나라의 사법절차에
[천지일보=임혜지, 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모씨가 9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쯤 전씨가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전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유서 등을 비롯해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씨는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기조실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경기도지사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에 이어 사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속보]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
(울산=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 부두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수출용 자동차 운반선인 ‘글로비스 스카이호’를 살펴본 뒤 하선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취임 첫날인 9일 첫 공식 일정인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최고위원회의, 대통령실 수석과 접견에 이르기까지 광폭 행보를 보였다. 김 대표가 총선 승리와 당내 통합을 하기 위해서는 야당의 협력이 불가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8시께 김병민, 김재원, 태영호, 조수진 최고위원과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김 대표는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