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이 독서 및 휴식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이 책을 고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 창의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2014년 3월 양육비이행법이 제정된 이래 ‘선지급제’가 처음으로 명시된 법률 개정안이 금주 발의된다. ‘양육비 선지급제’란 미지급된 양육비를 국가가 먼저 주고, 비양육자로부터 나중에 받아내는 것을 말한다.21일 국회와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은 양육비 선지급제의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양육비 회수율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양육비이행법 개정안을 이번주 발의할 예정이며, 21대 국회 내 통과로 목표하고 있다.개정안은 현재 운영 중인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제도’가 없어지는 대신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동결하고 의료계와의 협의체에서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의대 증원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을 21일 발표했다.KAMC는 호소문에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동결하고, 2026학년도 이후 입학 정원의 과학적 산출과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의료계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논의하자”고 주장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즐기고 있다.
[서울=뉴시스]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조성된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