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신촌물총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신촌물총축제는 6일~7일 양일간 진행된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3일 급식이 중단된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으로 나온 빵과 주스 등을 먹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3일 급식이 중단된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대체 급식으로 제공된 빵과 주스 등 음식물.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3일 급식이 중단된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을 먹기 위해 급식실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급식 조리원과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3일 급식이 중단된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빵과 주스 등 대체 급식이 제공된 가운데 퇴식구가 텅 비어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3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으로 나온 빵과 주스를 먹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3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조리원들의 앞치마와 조리복, 장갑들이 소독기 안에 쌓여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3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 대체 급식을 먹기 위해 내려온 학생들이 텅 빈 배식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이 텅 비어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이 시작된 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관계자가 점심시간 제공될 빵을 배달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이 시작된 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도시락을 들고 등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