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도읍 법사위원장과 국민의힘 정점식 여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야당 간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도읍 법사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야당 간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여당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야당 간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야당 간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여당 간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의원 좌석이 텅 비어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도태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의 공천 취소와 관련 “무슨 공당의 공천이 호떡 뒤집기 판도 아니고 이랬다저랬다”고 말했다.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선으로 후보 됐으면 다음 판단은 본선에서 국민에게 맡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홍준표 시장은 “의료대란 등 중요 국가정책 대안 발표는 하나도 없고 새털처럼 가볍게 처신하면서 매일 하는 쇼는 셀카 찍는 일뿐이니 그래 가지고 선거 되겠나”라고 했다.홍준표 시장은 “일부 영입 좌파들에 얹혀서 우왕좌왕하는 정당이 돼 버렸는데 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와 금태섭 최고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직전 조사 결과 대비 3%p 하락한 3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7% 등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3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7%, 모름 및 응답 거절은 4%로 집계됐다.직전 조사 결과(긍정 39%, 부정 54%)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3%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