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선희 기자]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28일 오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고 있다.청문회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예장통합 채영남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기감 감독회장 전용재 감독이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대표대회장 자격으로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예장통합 채영남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기감 연합찬양대가 설교 전 찬양순서에서 ‘대영광송’을 찬양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 부부(왼쪽)와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교단들이 연합한 부활절연합예배였지만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의 단상 아래서의 표정은 밝지 않은 모습이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교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분리된 이후 손을 잡지 못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단들도 46개가 참석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26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41주년 기념식’에서 이인수 박사 부부가 나란히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26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4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전 회장인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이 참석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26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4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아들 이인수 박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41주년 기념식’이 26일 정동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이승만 전 대통령은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났다. 1904년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워싱턴대, 하버드대, 프린스턴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을 벌였다.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초대 임정 대통령에 추대됐으며 광복 이후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선포하고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문태선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이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캡테크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캡태크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캡테크 지원 협의회는 캡테크 스타트업·벤처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기업간 제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구성한 협의체로 총 7회 개최한 바 있다.캡테크(Cap-tech)는 자본시장(Capital Market)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자본시장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금융투자업 관련 서비스 제공을 의미한다.예탁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씽크풀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이현정)가 인청공항철도 영종역에 대한 모든 개통준비를 마치고 오는 26일 열차운행을 시작한다.영종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기존에 인근 운서역을 이용하던 영종하늘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영종역에 대한 시설물검증시험·영업시운전 등 모두 마친 후 지난 16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이용객 입장에서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역사 내 여객시설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서울 서초구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주)이마트 양재점과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이마트 양재점은 서초구에 사는 3자녀 이상 가정과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그리고 공동육아 가정 대상으로 기저귀, 베이비오일, 유아용 세제 등 출산축하용품을 연 500세대에 제공할 예정이다.구에 따르면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서초형 보육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으며 워킹맘의 보육걱정을 해소하고자 7개의 영아전담 어린이집을 올 하반기까지 11개로 확충한다.국공립어린이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서울 강동구가 일상에 지친 여성구민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함께 도심을 떠나 ‘힐링캠프’를 갖는다.구는 여성구민 60명 대상으로 오는 5월 10~11일, 24~25일 충남 아산 교원 도고연수원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만 45세 이상 여성구민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힐링캠프’ 참여를 원하는 여성구민은 강동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K-water(사장 최계운)와 국토교통부가 아시아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Ministry of Public Works and Housing)와 공동으로 이달 24∼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시아물위원회(AWC*, Asia Water Council) 창립총회’를 개최한다.아시아물위원회는 지난해 4월 대구 경북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 물포럼에서 창립 발의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이번 총회에는 창립회원국인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9개국 장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SK텔레콤,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래 관광객 대상 무료 스마트폰 임대 사업이 23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동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로 된 전용 웹페이지를 지난 15일 제작 오픈했다. 무료 스마트폰 체험을 희망하는 외국인 개별 여행객은 동 웹페이지에서 주간 단위로 응모 하면 된다.한국관광공사는 신청자의 국적, 연령, 성별 비율을 고려해 매주 약 250명의 당첨자를 선정, 웹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선정된 외래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규한)이 국가 자원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은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백악기룸에서 진행됐다. 협력 분야는 ‘국내외 자원개발에 필요한 공동 기술개발 및 지원’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탐사·개발 및 ▲선광·제련 분야는 물론 ▲북한자원 자료공유 및 공동사업 시행 ▲자원정보 수집·분석·출판물 상호 교환 ▲보유장비·시설·공간의 상호 활용 협조 및 지원 등이다.신기흠 광물공사 운영사업본부장은 “양 기관이 각자의 현장경험과 연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