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비핵화 관련, 내신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비핵화 관련, 내신기자 간담회를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비핵화 관련, 내신기자 간담회를 연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비핵화 관련, 내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비핵화 관련, 내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 도중 턱을 만지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30일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오른쪽)이 30일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접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과의 면담에 앞서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