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림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미래한국당이 15일 투표율이 60%에 육박하는 데 대해 “조국으로 압축되는 문재인 정부의 ‘가짜 정의’와 ‘가짜 공정’에 분노한 표심이 나타난 것 아닌가란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며 “역대 선거에서 국민은 오만한 정권에는 늘 회초리를 들어주셨다는 점도 거듭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조수진 수석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4년 전 총선 당시 최종 투표율은 58.0%이었다. 오후 4시 현재 4년 전 최종 투표율을 넘었기 때문에 이번 최종 투표율은 60% 후반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며 “총선 투표율이 60%를 넘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5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쌍용자동차 영업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5동 제2투표소 앞에서 유권자가 출구조사에 응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통합당-미래한국당 안보연석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앞으로 남북관계도 정상으로 돌려놓고, 안보태세도 원상 복구시켜야 한다”며 “우리 안보만 무장해제한 9.19 남북군사합의를 폐기하고, 새로운 군사합의를 추진해야 한다. 느슨해진 안보태세를 재정비해서 북한의 도발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선거 기간 직전인 3월 말 초대형 방사포 도발에 이어 선거 마지막 날인 어제 순항미사일 도발까지 올해 들어서만 벌써 5번째 도발”이라며 “우리 국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맘스카페에 마련된 '송도3동 제9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 유권자가 투표소 벽면에 부착된 선거벽보 앞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맘스카페에 마련된 '송도3동 제9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인천 투표율은 2012년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51.3%로 17개 시도 중 꼴찌를 기록했고, 20대 총선에선 55.6%로 소폭 반등했지만 14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