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지 한 달째를 맞은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지 한 달째를 맞은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보호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 산수유가 활짝 피어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올해 첫 황사 유입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몽골 동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도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황사는 미세먼지(PM10) 농도를 높이는데 오전 7시 기준 백령도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06㎍/㎥를 기록했다. 이는 미세먼지 ‘나쁨’ 수준(81~151㎍/㎥)에 해당한다. 이번 황사는 국내에 오래 머물지는 않으리라 예상된다. 밤부터 대기가 원활히 확산하면서 18일에는 보통 수준 대기질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올해 첫 황사 유입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