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신인수 법무법인 여는 변호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에서 ‘노동법원 쟁점과 도입 필요성’이란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희준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도재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도재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조석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본부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법원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 ‘노동사건 전문법원 왜 필요한가?’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고심에 잠겨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중증외상환자의 범위’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