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문을 제출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비대위원 전원이 5일 사퇴하면서 사실상 현 비대위가 해산됐다. 국민의힘은 추석 전 새 비대위를 꾸릴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비대위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 중 7명이 참석해서 모두 비대위원 사퇴 의향을 밝히고 사퇴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주 위원장도 사퇴했고 비대위원 모두 다 사퇴했다”며 “권성동 의원도 비대위원으로서 자격사퇴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혜, 이소희 위원은 구두로 사퇴 의사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모색하는 4차 민관협의회가 5일 개최된다. 참석자 등 관계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조현동 1차관 주재로 4차 회의를 열어 피해자 배상 해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9일 열린 3차 회의와 마찬가지로 피해자 지원 단체와 피해자 법률 대리인은 참석하지 않는다. 피해자 측은 대법원에 낸 외교부의 의견서로 인해 이미 신뢰가 깨졌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피해자 측의 의견을 계속 듣겠다고 밝힌 만큼 지금과 같은 형태의 민관협의회 개최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이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검찰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여야 혈투가 예고되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특검법 도입 추진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5일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한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민주당이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통일부가 북한에 북측 수역의 댐을 방류할 때 사전 통보해줄 것을 5일 재차 촉구했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이 우리 측 통지문을 수신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북측의 댐 방류 시 우리 측에 사전 통보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북측 지역의 강우 및 방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일부 개방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5일 국방부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황강댐 수위는 현재까지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방류가 되고 있다”면서 “관련 상황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있다”며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측 임진강이나 필승교 수위 변화는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유량 변화에 대해 국민과 부대 장병의 안전을 위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은 북한의 황강댐 방류가 태풍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정의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안 당원 총투표 부결로 사퇴 위기를 모면한 정의당 의원단이 5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들 모두 당의 혁신과 쇄신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하나”라고 말했다.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류호정·장혜영·강은미·배진교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대의에 헌신해온 수많은 당원과 정의당의 역할과 책임을 기대하며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께 큰 실망하게 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與 전국위, 당헌 개정안 의결…‘새 비대위’ 구성 절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