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윤석열 정부의 공약대로 여성가족부가 폐지돼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 또 국가보훈부와 재외동포청이 신설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의 주요 기능이 보건복지부로 이관돼 복지부에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가 신설된다. 외교부 장관 소속으로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한편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로써 지난 2010년 출범한 여가부는 12년 만에 부처 폐지의 갈림길에 섰다. 정부는 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여야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수사와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 불리는 검찰청·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충돌했다. 또한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나눈 문자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감사원 서면조사 거부를 두고도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에서 이른바 문자 논란을 거론하며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그는 “감사원은 잘 아시다시피 헌법상 독립성, 중립성을 지켜야 할 기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 보도’ 관련 질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문체부가 윤석열 정부 풍자만화인 ‘윤석열차’에 경고 조치를 내린 게 인권침해라는 이유에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문체부의 조치는 고등학생 수상자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준 것은 물론 향후 작품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수상자의 헌법상 창작·표현의 자유를 침해했고 심사위원들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표현의 자유도 침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카툰의 사전적 정의는 ‘주로 정치를 풍자하는 한 컷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현무-2C 미사일 낙탄 사고 등을 두고 여야가 6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낙탄의 원인을 문재인 정권의 탓으로 돌리는 데에 반해 야당은 군의 대처를 두고 “은폐·숨기려 한다”며 비판에 나섰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현무 미사일이) 전력화된 것은 문재인 정권 때”라며 “지난 2017년 9월엔 현무-2A형 비정상 낙탄이 있었다. 그때 문재인 정부는 안보 공백에 대해 공세 한 적이 있었나”라고 반문했다. 신 의원은 피해지역에 대해 “마차진이란 위험성도 없고 안전한 사격장이 있는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자발찌를 들고 질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