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 한국노총-조선직총 건설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서 시민들과 북측관계자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제공:한국노총)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통일서포터즈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노총)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 한국노총-조선직총 건설팀 경기에서 3대 1로 이긴 조선직총 건설팀 노동자 선수들이 관중들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제공:한국노총)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한국노총 대표팀과 북측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노총)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4.27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노총)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판문점 선언 이행'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조선직업총동맹 주영길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 남북 내빈들이 한반도 단일기를 흔들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경기를 마친 남북 노동자 선수단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에서 경기를 마친 남북 노동자 선수단 대표팀이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민주노총 김명환, 조선직총 주영길,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이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노총-조선직총-한국노총 등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노총-조선직총-한국노총 등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노총-조선직총-한국노총 등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민주노총-조선직총-한국노총 등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 금속-운수-건설 산별지역별 상봉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 금속-운수-건설 산별지역별 상봉모임에서 김호규 민주노총 금속노조위원장이 북측 관계자등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남북노동자 3단체 대표자회의 광업-동력-경공업-화학 분야 산별지역별 상봉모임이 열리고 있다. (제공:노동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