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본청에서 저위험 권총을 공개하고 있다. 내년부터 강력범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살상력을 낮춘 저위험 권총이 모든 현장 경찰들에게 지급된다.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청설모가 입에 먹이를 물고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있다.
[부산=뉴시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함에 따라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28일 부산 강서구 '제21회 명지시장 전어축제' 행사장에서 상인들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접할 전어를 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인천=뉴시스] 28일 인천 중구 수협중앙회 인천가공물류센터 내포장실에서 직원이 급식수산물 가공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중구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상담을 온 한 남성이 자해 소동을 일으켜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A씨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마당에서 열린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3’을 찾은 시민들이 요가 클래스를 수강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 처리수 방류 후 첫 주말을 맞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손님들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탑승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뉴시스] 기름값이 7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국내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이 6개월 만에 ℓ(리터)당 1600원을 넘었다. 2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판매 가격이 표시돼 있다.
[부산=뉴시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는 2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 여러 환경·시민단체의 활동가들이 노란색 비닐 등으로 원전 오염수가 부산 앞바다에 밀려온 것을 표현하며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3.08.24.
[서울=뉴시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한 박성훈(왼쪽 네번째) 해양수산부 장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8.21.
[서울=뉴시스]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제주=뉴시스] 19일 오후 제주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회 미스터 폴리스 선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 대상으로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대한보디빌딩협회와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 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한다.
[서울=뉴시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및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를 발표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광복절 전야음악회에서 함신익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이 '희망과 기쁨의 노래'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모습.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지난 2017년 이후 6년5개월만에 허용하며 한국을 찾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여행·면세·호텔등 관련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시내 한 면세점을 찾은 여행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 있다.
[서울=뉴시스]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이분들의 이름을 기억하십니까?' 문구가 게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