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창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창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4.10 국회의원 총선거의 막이 올랐다. 이번 총선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총선 의석 목표치인 비례 10석을 넘어 원내 교섭단체(20석)를 차지한다면 제22대 국회의 강력한 견제권을 주장하는 ‘캐스팅보터’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리얼미터·에너지경제신문의 비례정당 지지도 조사(2~3일, 1004명, ARS.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 조국혁신당은 30.3%를 기록했다. 국민의미래 29.6%, 더불어민주연합 16.3% 개혁신당 5.6% 새로운미래 3.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9일 밤 12시 종료됨과 동시에 10일 4.10 총선의 운명의 날이 밝았다.지난달 28일부터 전날(9일)까지 총 13일간 이어졌던 각 정당의 선거운동도 마무리했다.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함께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이 선출된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각 정당은 전날 막바지 선거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날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강태웅 용산구 후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9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공명선거운동할 것을 다짐했다.이병진 후보는 “지금까지 상대방의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에 대해 일절 대응하지 않고 오직 평택을 위한 정책선거에 전념해왔다”고 말했다.이어 ‘저들이 낮게 가더라도, 우리는 높이 갑시다(When they go low, we go high)’라는 미셸 오바마 여사의 말을 인용하며 “상대방의 네거티브 전략에 말려들지 않고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공명선거운동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열린 김병민 광진갑 후보, 오신환 광진을 후보의 선거 지원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 설치된 기표용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기표용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