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SK텔레콤이 컬처브랜드 ‘0(Young)’ 라이프 혜택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이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5G로 떠나는 0순위여행’은 SK텔레콤 20대 고객이 자신의 삶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0순위여행은 20대들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 등 4개 특화 주제로 5월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 테마별 심사를 거쳐 최종 여행자를 선정했으며 5G 콘텐츠를 접목한 여행이 진행된다.올해 0순위여행 경쟁률은 180대1를 넘어섰다. 특
중요 순간 VR‧AR 콘텐츠로 제작[천지일보=정다준 기자] SK텔레콤이 지난해에 이어 2회 ‘0순위여행’ 참가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0순위여행은 SK텔레콤 컬처브랜드 ‘0(Young)’ 라이프 혜택의 일환으로 20대가 자신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0순위여행은 20대들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 등 4개의 특화된 여행 코스에서 진행된다.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 이라는 컨셉에 따라 여행의 중요한 순간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여행자들이
캠퍼스서 클라우드 100㎇ 등 혜택 제공[천지일보=김정필 기자] SK텔레콤이 1020세대를 위한 요금상품 ‘0플랜’ 출시에 이어 총 6개의 ‘0라이프’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모든 혜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확인 및 이용할 수 있다.주로 대학교 캠퍼스에서 일상을 보내는 20대 대학생은 캠퍼스 전용 데이터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무료로 쓰고 음원 감상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0캠퍼스’ 혜택이 적용되는 곳은 전국 소재의 대학교이며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SK텔레콤을 이용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