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김각현 경제산업위원장이 1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이어 박완주 국회의원까지 연이은 성비위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일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탈당 후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7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김각현 경제산업위원장이 1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이어 박완주 국회의원까지 연이은 성비위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일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탈당 후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