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태풍 ‘찬투’ 북상으로 청년의 날 행사 연기
남해군, 태풍 ‘찬투’ 북상으로 청년의 날 행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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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 발표된 태풍 찬투 현황. (제공: 기상청) ⓒ천지일보 2021.9.14
14일 오후 4시 발표된 태풍 찬투 현황.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 2021.9.14

[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남해군이 제14호 태풍 ‘찬투’가 본격적으로 북상함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청년 주간행사 ‘바라는 바다’를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남해군은 오는 16일~17일경 태풍이 제주도를 지나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17일에 열릴 예정이던 청년주간행사 기념행사와 18일 토크 콘서트는 10월 1일 남해유배문학관 잔디광장과 다목적홀로 일정과 장소가 변경된다.

부대행사 중 남해청년센터 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작은 영화제와 남해청년 수다방-남해어게인, SNS 홍보 이벤트를 비롯한 청년작품 전시, 보물찾기 등 상시행사도 모두 실내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청년주간행사 ‘바라는 바다’ 변경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와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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