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이미지. (제공: KGC인삼공사)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이미지. (제공: KGC인삼공사)

오는 18일 정오까지 당일배송

원하는 시간·매장서 픽업 가능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오는 18일까지 미리 추석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정관장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받을 ‘당일 신청·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일 신청·배송 서비스는 결제 즉시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배송되며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에서는 ‘매장픽업 서비스’도 제공된다. 매장픽업 서비스란 정관장몰에서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SMS 제품 교환권을 수령해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 픽업이 가능한 서비스다.

매장픽업 서비스는 선물을 들고 다니기 힘들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르는 경우에 적합한 서비스로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여건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홍규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정관장은 가치 있는 선물이라는 인식이 있어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적합하다”며 “온∙오프라인 장점이 결합된 정관장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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