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0년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제작사업 완료
아산시, 2020년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제작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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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표지.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2.23
도록 표지.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2.23

아산을 담은 기념품 7종 선정

우수 관광기념품 개발·육성 노력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7개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제작 사업을 완료했다.

23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을 담은’ 문화관광기념품은 지난해 8월부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과 함께 시를 상징하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지역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0년 아산시 문화관광기념품 시제품 개발지원 사업’의 결과물이다.

아산을 상징하는 역사와 문화·인물·관광을 소재로 한 이번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거주 또는 소재한 개인 단체 22개 팀이 응모해 2차례에 걸친 평가와 과제조정, 전문가 멘토링을 거친 후 최종 간담회를 거쳐 우수 작품 카탈로그 제작으로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된 7개 작품은 온향 디퓨저(신정호수향·목련숲향, 강승록 作), 온양행궁과 영괴대 열쇠고리·뱃지·컵받침(강유정 作), 귀(龜)·온양행궁(溫陽行宮) 문구세트(안소연 作), 아산관광 10선 에코백(이나영 作), 아산언제온양 컵세트(임미소 作), 이순신 장군의 드론(거북선‧신호연, 정한옥 作), 빛나라 아산이여·빛나는 이순신장군(무드등, 허수진 作)이다.

시는 선정 작품 홍보 카탈로그를 관내 기관·단체·기업·대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으로 시 홍보기념품으로 지적재산권 등록을 마치고 판매·홍보를 위한 도록까지 제작 완료했다. 또한 홈페이지와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 관광기념품을 홍보해 기업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상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개발부터 제작까지 아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기념품을 발굴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우수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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