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긴급재난지원 대책 ‘진주형 일자리’ 700명 모집
진주시, 긴급재난지원 대책 ‘진주형 일자리’ 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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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청사. (제공: 진주시청) ⓒ천지일보 2018.12.7
진주시청사. (제공: 진주시청) ⓒ천지일보 2018.12.7

올해 상반기 총 32억 투입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긴급지원대책에 따라 ‘진주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으로 전 연령(만 18세~만 64세), 노무(35세부터), 청년 등 3개 분야에 걸쳐 69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상반기 중 총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방역 일자리(읍면동 배치)와 진주형 일자리(읍면동·부서 배치), 생계형 공공근로 일자리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참여자를 모집해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전통시장·보건소·읍면동 등 방역에 300명을 우선 투입한다. 나머지는 공공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각종 현황조사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자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과 교통비, 간식비,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도 이뤄진다.

사업 지원은 만 18세 이상 만 64세까지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공공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고자 상반기 내에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 예방을 위한 지역방역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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