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4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220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미천면 어옥리 야산 불법투기 폐기물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진주시와 경찰은 지난달 27일 미천면 야산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등의 산업폐기물 불법투기 현장을 적발해 트럭 운전자 3명을 합동으로 검거했다. 시는 불법투기에 가담한 8명을 경찰 고발하고 현장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제공: 진주시의회) ⓒ천지일보 2020.6.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4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220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미천면 어옥리 야산 불법투기 폐기물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와 경찰은 지난달 27일 미천면 야산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등의 산업폐기물 불법투기 현장을 적발해 트럭 운전자 3명을 합동으로 검거했다. 시는 불법투기에 가담한 8명을 경찰 고발하고 현장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제공: 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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