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10여명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만 밤사이 10여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전날까지 대구에서 발생한 확진 환자는 총 16명이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수정 기자
crystal9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속보] “대구 신종코로나19 확진자 10여명 추가 발생”
- [속보] “대구 신종코로나19 확진 하루새 급증… 다수 신규 발생”
- 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 총 58명
- 청도서 또 2명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53명으로 늘어(종합)
- 청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1보)
- 47번째 코로나 환자 대구서 나와… 영남대병원 응급실 다시 폐쇄
- 5명 추가 확진… 47번째 코로나 환자 포함 국내 총 51명
- 31번째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총 166명… 교회·호텔·한방병원 방문
-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늘어나 46명… 31번 환자 관련 11명
- 신천지 교회 31번째 코로나 환자 ‘슈퍼전파자’ 아닐 수 있다
- 대구 10여명, 경북 4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국내 총 70여명 안팎
- 코로나19 31명 확진 판정, 국내 총 82명… 대구·경북서만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