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0년 해양수산분야 58개사업 94억 투자
동해시, 2020년 해양수산분야 58개사업 94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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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가 2020년 해양수산분야 6개 지표 58개 사업에 94억을 투자한다.(제공: 동해시) ⓒ천지일보 2020.1.12
강원도 동해시가 2020년 해양수산분야 6개 지표 58개 사업에 94억을 투자한다.(제공: 동해시) ⓒ천지일보 2020.1.12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0년도 해양수산정책 58개 사업에 총 94억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젊은 수산업, 함께 잘사는 어촌실현을 위해 6개 단위사업 지표를 설정했다.

6개 단위사업은 ▲해양관광 기반시설구축과 활성화 ▲청정 해양환경 개선과 어항환경 기반시설 구축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닷속 조성 ▲어업생산력 강화를 위한 고효율 장비지원 ▲맞춤형 어업인 복지실현과 어촌 경제안정화 ▲수산물유통·가공 활성화이다.

시는 해양관광 기반시설 구축과 활성화에 제1차 어촌뉴딜 300사업 실시설계를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착공 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 9월 제3차 어촌뉴딜 300사업(150억) 공모와 선정에 최우선적으로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청정 해양환경 개선과 어항환경 기반시설 구축에는 13개 사업 23억이 투자돼 묵호항 어구보수 보관장 신축을 비롯한 어항기반시설이 정비된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닷속 조성에는 문어 등 고부가가치 특산어종 방류를 비롯한 9개 사업 11억이 투자된다.

어업생산력 강화를 위한 고효율 장비지원에는 8개 사업 5억이 지원되어 불법어업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최신 어로장비가 보급된다.

맞춤형 어업인 복지실현과 어촌 경제 안정화분야는 어업도우미 지원사업 외 14개 사업 10억이 투자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어업인들과 사회적 약자인 여성·청장년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수산물 유통가공 활성화에는 6개 사업 2억으로 묵호항 활성화와 차세대 수출 유망 품목 육성을 위해 추진 될 예정이다.

경창현 동해시해양수산과장은 “2020년에는 제3차 어촌뉴딜300사업 공모를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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