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일 오후 5시께 경남 진주시에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10월 축제장 천막이 물에 잠겨 있다.경남 진주시 남강변에서 10월 축제장 천막이 제18호 태풍 '미탁'의 집중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19.10.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일 오후 5시께 경남 진주시에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10월 축제장을 위해 설치한 천막이 물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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