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일 오후 5시께 경남 진주시 남강댐 본류 방향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방류되고 있다.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수위가 높아지자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는 수문을 열고 초당 400t을 방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일 오후 5시께 경남 진주시 남강댐 본류 방향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방류되고 있다.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수위가 높아지자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수문을 열고 초당 400t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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